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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지역사회 문제 해결 '생활실험' 수행 단체 모집

송고시간2021-02-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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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민 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생활실험(리빙랩 Living Lab)'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실험은 주민의 일상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사회혁신 시스템이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창원·진주·통영·창녕·산청지역에서 모두 7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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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험(리빙랩) 공모 포스터
생활실험(리빙랩) 공모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민 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생활실험(리빙랩 Living Lab)'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실험은 주민의 일상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사회혁신 시스템이다.

공모는 기후위기 대응분야를 제시한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여 주체를 기존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에서 고유번호증을 가진 단체로 확대해 도민 참여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생활실험 컨설팅 분야를 강화해 제안서 작성과정에 사전컨설팅을 도입해 문제 설정과 해결 방안 구상단계에서 전문성을 보완한다.

공모 기간은 내달 26일까지이고, 사전 컨설팅은 해당 시·군에 내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지정과제 7개, 자율과제 8개 총 1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프로젝트 당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단체는 11월 말까지 실험을 수행한다.

마을기업 7개 선정, 사업비 2억7천만원 지원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창원·진주·통영·창녕·산청지역에서 모두 7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총 2억7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규 마을기업에는 창원 청년농업방제단 영농조합법인, 진주 비봉새뜰 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에나조은, 산청군 지리산 대포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지정됐다.

재지정 마을기업에는 창원 어반시드 디자인 협동조합, 통영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 창녕군 박하향기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지역문제 해소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1회차) 5천만원, 재지정(2회차) 3천만원, 고도화(3회차)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을기업 지원기관의 경영 상담과 행정안전부와 도가 주관하는 판로지원 사업 참여 자격 부여 등의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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