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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도장·콜라텍 방문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송고시간2021-02-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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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지난 6일 이후 지역 내 무도장, 무도학원, 콜라텍 방문자를 대상으로 26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3일 이후 이날까지 성남지역 무도장 3곳과 무도학원 1곳에서는 모두 74명(방문자 53명, 직원 2명, 가족·지인 19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난 6일 이후 지역 내 무도장, 무도학원, 콜라텍 방문자를 대상으로 26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지난 13일 이후 이날까지 성남지역 무도장 3곳과 무도학원 1곳에서는 모두 74명(방문자 53명, 직원 2명, 가족·지인 19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들 무도장 가운데 6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야탑무도장의 경우 이날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난 19일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모든 무도장, 콜라텍, 댄스교습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도 내린 상태다.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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