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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테크노파크,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협약

송고시간2021-02-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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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산·관·연 협력을 강화한다.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1 중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형 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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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산·관·연 협력을 강화한다.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1 중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형 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3억원을 들여 시제품 제작 지원(7개 기업), 국내외 특허·인증 지원(18개 기업), 연구개발(R&D) 사전 단계 기술 개발 지원(2개 기업), 제조공정기술 개선 지원(2개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 멘토링 지원(2개 기업) 등을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수행한다.

이 중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멘토링 지원 사업은 연구개발 기획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북구는 이 사업으로 기업이 연구개발 기획 능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구는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 사업으로 45개 기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은 신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으로 매출 77억원 증대, 수출 1억원 성장, 신규 고용 95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특허·인증 지원을 받은 24개 업체는 특허 출원 21건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3건 등의 기술 재산권을 확보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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