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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사회적경제위 출범…"따뜻한 경제 필요"

송고시간2021-02-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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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른바 '사회적경제 5법'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낙연 대표는 출범식에서 "코로나19 대감염으로 인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경제사회구조의 취약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더 요구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시장경제는 효율적이지만 거칠고 날카롭고, 공공경제는 경직돼 있다"며 "사회적경제는 인간적이고 따뜻하다. 지금 꼭 필요한 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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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위원회 발언하는 이낙연
사회적경제위원회 발언하는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2.2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른바 '사회적경제 5법'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보다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활동을 뜻한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 등 사회적경제5법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이낙연 대표는 출범식에서 "코로나19 대감염으로 인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경제사회구조의 취약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더 요구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시장경제는 효율적이지만 거칠고 날카롭고, 공공경제는 경직돼 있다"며 "사회적경제는 인간적이고 따뜻하다. 지금 꼭 필요한 주제"라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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