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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가격리 이탈자 중 77.3% 고발…단순 외출 가장 많아

송고시간2021-02-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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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난해 2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무단으로 이탈한 140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가격리 위반자는 총 181명이었고 이 중 77.3%인 140명을 고발한 셈이다.

자가격리 위반 유형 별로는 산책 등 단순 외출이 70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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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
오늘부터 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지난해 2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무단으로 이탈한 140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가격리 위반자는 총 181명이었고 이 중 77.3%인 140명을 고발한 셈이다.

나머지 위반자 41명 중 35명은 사안이 가벼워 계도 조치했다.

5명은 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하고 1명은 고발 예정이다.

자가격리 위반 유형 별로는 산책 등 단순 외출이 7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개인 용무 58명, 생활 불편 45명, 고의 거부 4명, 사유 불명 4명 순이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모니터링과 불시 점검 등으로 자가격리 이탈자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혔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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