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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민간단체와 협약

송고시간2021-0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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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대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아동을 돌보는 기관·종사자가 아동위험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험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하는 내용으로 이 단체들과 협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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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대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대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아동을 돌보는 기관·종사자가 아동위험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험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하는 내용으로 이 단체들과 협약한다.

이에 따라 올해 어린이집 1천200곳, 지역아동센터 200곳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지능력 향상과 긍정적 훈육방법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사업 운영과 모니터링을 맡고 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안전 보호 정착에 노력한다. 대구시는 아동안전보호 정책 제도화를 추진한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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