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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마을만들기 시범마을 4곳 선정…자발적 공동체 조직

송고시간2021-02-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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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 마을'로 중구 반구1동과 다운동, 북구 농소3동, 울주군 상북면 등 4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민센터를 스마트화하고, 특성별 맞춤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마을연구소'와 마을 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마을시설공단' 등을 신설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마을은 스마트 마을회의에서 공동 의제를 논의하고, 생활안전·방역·돌봄·의료·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정책 기준을 수립하는 자발적 공동체를 조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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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스마트화·마을연구소·마을시설공단 신설 운영 목표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 마을'로 중구 반구1동과 다운동, 북구 농소3동, 울주군 상북면 등 4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민센터를 스마트화하고, 특성별 맞춤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마을연구소'와 마을 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마을시설공단' 등을 신설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총 24건에 이르는 사업제안서를 받아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했다.

시는 10개 마을 사업계획을 토대로 실행 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등을 평가해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 단체에는 앞으로 3년간 최대 5억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마을은 스마트 마을회의에서 공동 의제를 논의하고, 생활안전·방역·돌봄·의료·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정책 기준을 수립하는 자발적 공동체를 조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을 중심으로 각종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가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시범 마을 조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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