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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가덕신공항, 각 부처 이견 없이 정부 차원 지원"

송고시간2021-02-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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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국회에서 입법적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각 부처의 이견 없이 국가적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가덕 신공항에 대해 비판적인 분석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좀 잘못 보도된 측면이 있다"며 "오늘 나온 보도는 한정애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꽤 오래 전에 각 부처가 의견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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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답변하는 김상조 정책실장
운영위 답변하는 김상조 정책실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국회에서 입법적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각 부처의 이견 없이 국가적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가덕 신공항에 대해 비판적인 분석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좀 잘못 보도된 측면이 있다"며 "오늘 나온 보도는 한정애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꽤 오래 전에 각 부처가 의견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부터 해서 각 부처 의견을 저희 (청와대) 정책실과 함께 조율하며 정부 의견을 국토위에 드렸다"고 부연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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