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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을"…민관정 간담회 열어

송고시간2021-02-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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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민관정이 충청권광역철도 등 지역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북도는 2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철도사업 관련 민관정 간담회를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가철도망 계획은 10년 단위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가 각자의 사업 반영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충북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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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지역 민관정이 충청권광역철도 등 지역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는 2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철도사업 관련 민관정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장, 이장섭·임호선 국회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유철웅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등 지자체·정치권·민간사회단체 관계자 3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참여 일정과 도민의 힘을 모으기 위한 방안이 논의했다.

충북에서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수도권에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음성 감곡에서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선 지선 등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지역이 원하는 철도사업은 국가계획에 반영해야만 추진이 가능하다"며 "많은 도민의 공감대와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한 만큼 지역 인사들이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가철도망 계획은 10년 단위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가 각자의 사업 반영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충북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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