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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5명 포함 12명 확진

송고시간2021-02-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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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24일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5명이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승리제단 교인들이 기숙사 집단생활을 하고, 이들 교인 중 하나가 해당 보습학원에서 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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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발생한 부천 '승리제단'
집단감염 발생한 부천 '승리제단'

(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시 괴안동 승리제단 건물 전경. 이곳에서는 신도 등 확진자 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2.9 goodluck@yna.co.kr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24일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5명이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4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승리제단·보습학원과 관련된 부천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승리제단과 오정능력보습학원에서는 지난 9일 확진자 53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이후 가족과 접촉자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승리제단 교인들이 기숙사 집단생활을 하고, 이들 교인 중 하나가 해당 보습학원에서 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32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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