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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3곳 선정

송고시간2021-02-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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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의령군 대의초, 창녕군 유어초, 함양군 유림초 3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폐교 위기의 학교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해 각각 특색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 사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교육청은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내달 개원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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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초등학교 활동사진
대의초등학교 활동사진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의령군 대의초, 창녕군 유어초, 함양군 유림초 3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를 도내로 이주시켜 위기 마을과 작은 학교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폐교 위기의 학교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해 각각 특색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 사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기남 교육혁신추진단장은 "작은 학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개원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내달 개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 명서초등학교 별관을 새로 단장해 개장하는 늘봄은 초등돌봄 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곳에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 통학 차량, 안전지킴이, 심리 상담 등 타 기관 돌봄 시설과 차별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곳이 초등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경남형 사회적 돌봄 체계의 밑바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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