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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10개 시군, CCTV 연계 통합 안전망 구축한다

송고시간2021-02-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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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에 24일 현재까지 전남도(광역형)와 10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도내 22개 시·군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연계한 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는 것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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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선정…18억 들여 올 상반기 완료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에 24일 현재까지 전남도(광역형)와 10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작됐으며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올 상반기까지 구축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도내 22개 시·군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연계한 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는 것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시스템은 CCTV영상을 검색하려면 시군 CCTV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가능했다.

구축이 끝나면 도(재난안전상황실), 112·119종합상황실, 경찰서, 법무부(위치추적관제센터) 등 관련 기관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도민의 안전·교통·시설 등을 24시간 감지·분석할 수 있다.

특히 방범·방재·교통 등 개별서비스를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 112센터 긴급영상·출동 ▲ 수배차량 검색 ▲ 119 긴급출동 ▲ 재난상황 긴급대응 ▲ 전자발찌 착용자 위반행위 시 범죄 예방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8개 시군(목포, 여수, 순천, 나주, 강진, 영암, 함평, 완도)을 연계했다.

6월까지 남은 2개 시군(구례, 해남)에 대한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늦어도 2026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모두 연계해 전남을 아우른 플랫폼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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