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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담뱃불로 지지기까지" 또래 집단폭행한 중학생 6명 입건

송고시간2021-02-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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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다문화 가정 중학생이 또래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집단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6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1일 한 건물 옥상에서 자신들보다 한 살 어린 중학생 A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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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
울산 남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서 다문화 가정 중학생이 또래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집단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6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1일 한 건물 옥상에서 자신들보다 한 살 어린 중학생 A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양은 가해 학생들에게 얼굴과 배를 맞고, 담뱃불로 손등을 지지거나 라이터로 머리카락을 태우는 행위 등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학생들과 A양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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