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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야구선수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송고시간2021-02-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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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을 받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 A가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허위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A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린은 24일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힌 B씨의 주장은 실체적 사실과 괴리가 상당하다"며 "A는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10년 9월 야구부 활동을 위해 해당 학교로 전학을 갔고, B씨와 불과 3개월여의 기간만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법무법인은 "위 내용과 관련한 자료를 이미 확보해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며 "계속된 허위사실 유포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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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야구공
방치된 야구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학교폭력 의혹을 받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 A가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허위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A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린은 24일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힌 B씨의 주장은 실체적 사실과 괴리가 상당하다"며 "A는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10년 9월 야구부 활동을 위해 해당 학교로 전학을 갔고, B씨와 불과 3개월여의 기간만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5, 6학년 때는 같은 반도 아니었고, 야구부 훈련으로 인해 일반 학생과 접촉하는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린은 "A는 4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통해 B씨가 주장하는 행위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다"며 "당시 친구들, 학교 행정실 관계자, 야구부원, 코치 등을 통해서도 B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법무법인은 "위 내용과 관련한 자료를 이미 확보해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며 "계속된 허위사실 유포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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