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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1-02-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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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 서남부에 있는 광명 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26일부터 시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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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시흥에 여의도 4.3배 신도시…부산·광주엔 중규모 택지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 서남부에 있는 광명 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서울과 인접한 서남부축 발전의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부산 대저와 광주 산정 등 2개의 지방 중규모 공공택지도 확정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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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요양병원·요양시설서 모레부터 1차 백신접종

서울시는 26일부터 시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0월 말까지 약 6060만명에 대한 접종을 끝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18세 이상 서울 시민의 70% 이상에 해당한다. 1단계 1차 예방 접종은 2∼3월에 모두 9만6천명(전체 대상자의 1.6%)을 상대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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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440명,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당분간 더 늘어날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80여명 늘어나면서 지난 21일(416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설 연휴 가족모임, 직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의 영향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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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김학의 사건' 참고인서 피의자로…검찰 체포영장 청구할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정식으로 출석 요청을 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지난 주말과 이번 주 초 두 차례에 걸쳐 이 지검장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검찰은 지난 18일 이 지검장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원래 참고인이던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해 이같이 조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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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자영업자 지원, 방역조치 강도·업종별 피해로 세분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은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수준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최대한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피해 지원, 고용 대책, 백신 방역 대책' 등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추경을 다음 달 2일 국무회의에 상정해 확정한 뒤 4일께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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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부성, 검정 역사교과서 '위안부 설명 문제 없다' 판단

오는 4월 시작되는 신학기부터 사용될 예정인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내의 '종군위안부' 관련 기술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게 됐다. 2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야마카와(山川)출판이 발간하는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종군위안부' 관련 기술을 삭제토록 권고하라고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등이 신청한 민원에 대해 "(삭제) 권고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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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출신 스타 A선수, 초등생 시절 축구부 후배 성폭행"

국가대표 출신의 프로축구 선수가 초등학생 시절 축구부 후배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 선수는 국내에서 한 손에 꼽을 수준의 스타 선수여서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 선수 출신인 C씨와 D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6월 선배인 A선수와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24일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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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검찰개혁, 저와 법무부 내 의견 차이 조정 단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검찰개혁 2단계'인 수사·기소권 완전분리 추진과 관련해 "저와 법무부 내 실무 행정을 다루는 분들 간 다소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을 조정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전 중구 대전보호관찰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검찰의 중요범죄 수사 역량과 관련한 자질을 고려하되 궁극적으로는 수사·기소가 분리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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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家 장남 조현식 "경영권 논란 책임…사임하겠다"

조현식 한국앤컴퍼니[000240](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새 이름) 대표이사가 최근 불거진 한국타이어가(家)의 경영권 분쟁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는 의사를 24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고려대 이한상 교수를 한국앤컴퍼니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제안하는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이 교수의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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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코나 EV 배터리 전량 교체한다…국토부 오늘 공식 발표

현대차[005380]가 최근 잇단 화재로 논란이 된 코나 전기차(EV)의 배터리를 결국 모두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코나 EV 리콜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코나 EV의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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