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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예인한 어선서 실종자 발견 안돼…사고원인 조사

송고시간2021-0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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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 거룡호에 대한 내부 수색 결과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2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8시 52분께 크레인을 이용해 포항 구룡포항 조선소 육지로 거룡호를 끌어올렸다.

해경은 22일 오전 7시 52분께 사고 해역에서 어선을 예인하기 시작해 23일 오후 4시가 좀 넘은 시간에 구룡포항에 예인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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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된 거룡호
예인된 거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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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19일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 거룡호에 대한 내부 수색 결과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2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8시 52분께 크레인을 이용해 포항 구룡포항 조선소 육지로 거룡호를 끌어올렸다.

현재까지 선체 내부를 확인한 결과 실종자 4명은 나오지 않았다.

해경은 현장을 보존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감식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앞서 19일 오후 6시 46분께 경주 감포항 동쪽 42km 지점에서 거룡호가 전복됐다.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한 끝에 21일 승선원 6명 중 2명을 발견했다.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살아있다.

해경은 22일 오전 7시 52분께 사고 해역에서 어선을 예인하기 시작해 23일 오후 4시가 좀 넘은 시간에 구룡포항에 예인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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