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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발의

송고시간2021-0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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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과 사후 활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박람회특별법은 조직위원회와 정부지원실무위원회, 박람회 관련 시설의 설치·이용 및 사후활용 규정 등을 담아 박람회 개최와 사후활용을 위한 지원 내용을 구체화했다.

소 의원은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기반조성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박람회 준비의 물적 초석을 다졌다면, 특별법 발의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명시한 법적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으로 박람회가 일회적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정원 문화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명력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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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과 사후 활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정원박람회특별법은 조직위원회와 정부지원실무위원회, 박람회 관련 시설의 설치·이용 및 사후활용 규정 등을 담아 박람회 개최와 사후활용을 위한 지원 내용을 구체화했다.

코로나19로 정원의 치유 기능이 강화된 점을 반영해, 박람회의 사후활용 방안으로 '관련 시설과 부지를 이용한 정원 치유, 건강·체력 증진 및 체육활동 사업 수행'을 명시했다.

법안에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 속 자연환경과의 조화',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적 삶 영위' 등을 추가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했다.

소 의원은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기반조성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박람회 준비의 물적 초석을 다졌다면, 특별법 발의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명시한 법적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으로 박람회가 일회적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정원 문화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명력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3년 순천만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는 10년만인 2023년 4월부터 6개월간 순천시 전역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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