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서 8명 코로나19 확진…"설연휴 만남에 의한 감염 추정"

송고시간2021-02-24 11:28

beta

전북에서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지 등의 만남에 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도민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와 군산 지역 확진자들은 설 연휴와 이후의 만남이나 간접 접촉에 의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전주 4명·군산 4명 감염…전북 누적 1천147명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에서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지 등의 만남에 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도민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4명, 군산시 4명이다.

이 가운데 전주시 4명은 지난 22일 확진된 군산시 A 가족(4명)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군산시 3명도 A 가족에 의한 N차 감염으로 추정됐으며, 이들이 거주하는 마을에는 이동제한 조처가 내려진 상태다.

전주와 군산 지역 확진자들은 설 연휴와 이후의 만남이나 간접 접촉에 의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 군산시 1명이 지난 22일 미각 이상, 두통 증세를 보여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147명이 됐다.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