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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교육청에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기탁

송고시간2021-0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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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 2만명 분량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젠바디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부한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학교 기숙사에 입소해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신속한 진단검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류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과 김진수 젠바디 대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며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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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등 단체생활 학생들 진단 검사에 활용키로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 충남교육청에 기탁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 충남교육청에 기탁

사진 왼쪽부터 젠바디 김진수 대표, 김지철 충남교육감, 류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 2만명 분량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젠바디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부한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학교 기숙사에 입소해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신속한 진단검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에 입소하는 학생들이 진단키트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게 되면 집단생활에 따른 감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과 김진수 젠바디 대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며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선제 진단검사를 해 학교 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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