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파견의료인 임금 예비비로 편성…오늘 지자체에 배정"
송고시간2021-02-24 11:14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hwayoung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4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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