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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남원시,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축제 취소

송고시간2021-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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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축제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뱀사골 고로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남원 뱀사골에서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고로쇠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판매를 늘려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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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고로쇠 채취
뱀사골 고로쇠 채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축제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각종 체험행사와 특산품 판매행사 등을 모두 없애고 오는 25일 최소 인원이 모여 약수 제례만 올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작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약수 제례만 진행했다.

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뱀사골 고로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남원 뱀사골에서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고로쇠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판매를 늘려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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