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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진로개발비 등 4년째 지원

송고시간2021-02-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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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학업중단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진로개발비 지원사업 등을 4년째 펼치고 있다.

2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업중단 학생 400여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로 1억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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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학업중단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진로개발비 지원사업 등을 4년째 펼치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학교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업중단 학생 400여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로 1억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18년부터 이 사업을 벌여왔다.

동행카드는 충북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관리·지원에 동의하는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전국 호환형 충전식 선불카드다.

이 카드는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도서구입 등 문화체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10만원씩 5회까지 지원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차상위 대상자 등 교육 소외계층은 10회까지 지원된다.

또 학원 수강료, 인터넷 강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진로개발비도 10만원씩, 총 10회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작년보다 5회 늘렸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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