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합참소속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격리된 간부

송고시간2021-02-24 10:51

beta

합동참모본부 소속 영관급 간부와 경북 포항 해병대 간부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합참 간부는 지난 10일 가족 확진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됐다가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내일 출근을 앞둔 간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면서 "이 간부는 자가 격리 중이어서 합참 내 감염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포항 해병대 간부도 휴가 갔다 복귀 전 검사서 양성

군내 발열체크 장면
군내 발열체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합동참모본부 소속 영관급 간부와 경북 포항 해병대 간부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합참 간부는 지난 10일 가족 확진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됐다가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합참 소속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영관급 간부의 확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관계자는 "내일 출근을 앞둔 간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면서 "이 간부는 자가 격리 중이어서 합참 내 감염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 포항의 해병대 간부 1명도 확진됐다.

그는 전북 군산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570명이다. 이 가운데 558명은 완치됐고 12명은 치료 중이다.

three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