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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부산사무소는 올해 상반기 문 열듯

송고시간2021-02-2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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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에서 철수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근 유치된 부산사무소는 예정대로 상반기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산시와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층인 63층에 들어서는 씨티은행 부산사무소는 이르면 4월 개소를 목표로 조만간 사무공간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주 신청은 국내에 법인이 있는 한국씨티은행이 했지만 부산사무소 운영은 사실상 홍콩에 거점을 둔 아시아본부가 하므로 소매금융 철수 여부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운영될 것으로 본다"며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에는 BIFC에 입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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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매금융 철수설과 무관…예정대로 진행"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 문현금융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에서 철수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근 유치된 부산사무소는 예정대로 상반기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산시와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층인 63층에 들어서는 씨티은행 부산사무소는 이르면 4월 개소를 목표로 조만간 사무공간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탁결제원이 선임한 외국보관기관 가운데 한 곳이다.

씨티은행 부산사무소는 예탁원으로부터 외화증권 관련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주 신청은 국내에 법인이 있는 한국씨티은행이 했지만 부산사무소 운영은 사실상 홍콩에 거점을 둔 아시아본부가 하므로 소매금융 철수 여부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운영될 것으로 본다"며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에는 BIFC에 입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한국, 태국, 필리핀, 호주 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소매금융 부문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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