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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제주 비례대표 후보 퀴어 활동가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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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 20분께 제주지역 퀴어(성 소수자) 인권 활동가 A(37)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A씨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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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4일 오전 8시 20분께 제주지역 퀴어(성 소수자) 인권 활동가 A(37)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A씨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경찰

[촬영 안철수]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타살 등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서 활동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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