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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쌍둥이페스티벌 연기…소백산철쭉제 고민 중"

송고시간2021-02-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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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마다 4월 열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고 침체한 관광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봄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개최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23일 밝혔다.

단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쌍둥이 축제를 하반기로 늦췄다"며 "소백산 철쭉제도 방역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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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마다 4월 열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단양 쌍둥이 축제 퍼레이드
단양 쌍둥이 축제 퍼레이드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월로 예정된 소백산 철쭉제는 개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고 침체한 관광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봄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개최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연 이 축제에는 해마다 전국 쌍둥이 참가자를 비롯해 수만명의 관광객이 몰린다. 소백산 철쭉제, 온달문화축제와 함께 단양의 3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도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이 축제는 열리지 않았다.

철쭉 피는 시기인 5월 말 열리는 소백산 철쭉제 역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가 유동적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쌍둥이 축제를 하반기로 늦췄다"며 "소백산 철쭉제도 방역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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