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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례식장 연쇄 감염 등 확진 2명 추가…누적 1천4명(종합)

송고시간2021-02-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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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산에서는 부산지역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 1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이들 2명이 울산 1003∼100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장례식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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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4일 울산에서는 부산지역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 1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이들 2명이 울산 1003∼100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1003번(20대·북구)은 앞서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해 연쇄 감염된 978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장례식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1004번(30대·중구)은 지난 22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 거주지를 소독했으며,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여서 추가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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