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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전기자동차 572대 구매 지원…작년보다 2.6배↑

송고시간2021-02-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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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572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217대보다 2.6배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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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사용 중인 서산시 전기자동차
업무용으로 사용 중인 서산시 전기자동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572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217대보다 2.6배 늘어난 것이다.

차종별로는 일반승용차 320대, 초소형 자동차 17대, 화물차 235대 등이다.

보급 대상은 공고일인 2월 22일 이전 3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 시민이나 사업자다.

차량을 구매하려면 다음 달 2일부터 차량 판매사별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판매사는 영업점별 신청 서류를 취합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게 된다.

보조금은 대당 승용차 1천800만원, 초소형 전기차 800만원, 화물차 2천5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구매자들에게 필수적인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041-660-3364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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