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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한전 사업에 초고압케이블 공급계약…600억원 규모

송고시간2021-0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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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103590]는 24일 한국전력공사와 601억 규모의 고덕 서안성 345kV(킬로볼트) 지중송전선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전력 송전량은 현재 600MW(메가와트)에서 2천MW까지 확대돼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황수 일진전기 대표는 "국가의 주요 산업단지 전력 공급망 구축사업을 수주한 만큼 그동안 초고압 전력 분야에서 쌓아온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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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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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일진전기[103590]는 24일 한국전력공사와 601억 규모의 고덕 서안성 345kV(킬로볼트) 지중송전선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화력 등 서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평택시 고덕삼성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송전 사업이다.

일진전기는 지중선로 총 15㎞ 중 8.5㎞를 수행하는 1단계 사업에서 송전선로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한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전력 송전량은 현재 600MW(메가와트)에서 2천MW까지 확대돼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황수 일진전기 대표는 "국가의 주요 산업단지 전력 공급망 구축사업을 수주한 만큼 그동안 초고압 전력 분야에서 쌓아온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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