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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초 약세…3,060선 등락

송고시간2021-02-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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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2포인트(-0.24%) 내린 3,062.8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9포인트(0.02%) 오른 3,070.58로 시작해 약세 흐름을 보이며 3,06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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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완화책 의지 피력에 투자심리 안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2포인트(-0.24%) 내린 3,062.8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9포인트(0.02%) 오른 3,070.58로 시작해 약세 흐름을 보이며 3,06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0.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0.13% 각각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 하락했다.

채권 금리 상승과 비트코인 급락으로 테슬라가 장중 10% 넘게 떨어지는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요동쳤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의지를 강조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대형주들이 낙폭을 회복했다.

서상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은 신중하고 인내심 있게 움직일 것'이라고 한 데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는 발언을 한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692억원, 기관은 29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LG화학[051910](0.68%), KB금융[105560](0.57%), 삼성생명[032830](0.78%) 등이 강세였다.

현대모비스[012330](-1.38%), NAVER[035420](-1.1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9%) 등은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12%), 금융업(0.37%)이 강세였고, 서비스업(-0.85%), 운송장비(-0.71%)는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7포인트(0.09%) 내린 935.7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0.20포인트(0.02%) 오른 936.80으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20억원, 외국인이 1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7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선 솔브레인[357780](2.41%), 씨젠[096530](2.29%)이 올랐고, 리노공업[058470](-2.27%), 케이엠더블유[032500](-1.45%)가 하락했다.

코스피 하락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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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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