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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1-0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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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게 해 줄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추가 감소세보다는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영문 증언집을 만들고도 2년 넘게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학계의 출판 요청에도 사실상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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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백신 오늘 안동공장서 첫 출하…내일 보건소 배송·모레 접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게 해 줄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공장 밖으로 나와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향한다. 모의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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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시 400명대 예상…거리두기 조정안 이르면 26일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추가 감소세보다는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0%를 웃도는 상황에서 설 연휴(2.11∼14) 가족모임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도 서서히 나타날 수 있어 확진자 규모가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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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靑비서실장, 국회 데뷔전…'신현수 파동' 쟁점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국회 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운영위에 출석한다.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도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한다. 비서실장 업무보고에선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에 관해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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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영문 증언집 만들고도 2년 넘게 '쉬쉬'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영문 증언집을 만들고도 2년 넘게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학계의 출판 요청에도 사실상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랏돈 4천500만원 들여 2019년 영문판 증언집 완성…여태 공개 안 해 24일 여가부와 학계에 따르면 여가부는 2019년 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명의 증언을 담은 책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4 : 기억으로 다시 쓰는 역사'의 영문 번역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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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사이 1천만원 '출렁' 비트코인…"변동성 커져"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 등으로 연일 급등하던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국내 거래에서 하루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1천만원 가까이 내리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유동성이 넘치는 데다 초저금리 환경까지 맞물려 주식을 넘어 가상화폐에 투자하려는 이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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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에' 의사가 초등생 장래 희망 2위로…유튜버 4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의료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의사가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순위에서 교사를 밀어내고 2위로 올랐다. 운동선수, 교사와 같이 꾸준히 선호되는 직업 외에도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톱5'에는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도 포함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초·중·고생 2만3천223명, 학부모 1만6천65명, 교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2020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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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출근길…서울 등 곳곳 건조 특보

수요일인 24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수원 -1.6도, 춘천 -5.4도, 강릉 -0.6도, 청주 -0.5도, 대전 -0.7도, 전주 -0.6도, 광주 -0.6도, 제주 5.4도, 대구 1.5도, 부산 4.8도, 울산 2.9도, 창원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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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감 경기 소폭 위축…비제조업은 두달째 개선

기업의 체감경기가 2월 들어 소폭 위축됐다. 24일 한국은행의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을 반영한 업황실적 BSI는 76으로, 1월보다 1포인트 내렸다. 1월에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가 한달 만에 다시 내린 것이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이달 8∼17일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법인기업 2천824곳(제조업 1천649곳·비제조업 1천175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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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한-이란 동결자금 활용 의견접근에 "한국과 폭넓게 논의"

미국 국무부는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이란이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의 활용 방안을 두고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구체적 방향은 언급하지 않은 채 한국과의 폭넓은 협의를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 외교부가 동결자금 일부를 해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는 한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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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호기심' 빨라지는 아이들…본질 못짚는 현장 대응

"엄마. ○○이가 화장실에서 여기를 만졌어." 올해로 만 5살인 A양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며 유치원 같은 반 남자아이의 이름을 말했다. 소변이 부쩍 잦아진 아이의 상태를 이상히 여긴 어머니가 "왜 그러느냐"고 여러 차례 묻자 아이는 유치원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서울의 한 유치원에 다니던 A양은 같은 반 B군이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지고 그의 성기를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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