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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건조한 날씨에 큰 일교차

송고시간2021-02-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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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경북은 건조한 날씨 속에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 습도가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바람이 강해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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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4일 대구·경북은 건조한 날씨 속에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다.

전국 곳곳 산불 몸살
전국 곳곳 산불 몸살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 습도가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게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7∼12도 분포로 예상된다.

낮부터 따뜻한 남풍이 불어 2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4도가량 오를 전망이다

25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6일까지 이어지고 경북 산지에는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다. 25일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5∼20㎜,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바람이 강해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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