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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한국대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세로 자가격리

송고시간2021-02-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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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1명이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에게는 미열 등 가벼운 증세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도한국대사관에서 한국인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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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한국대사관 정문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인도한국대사관 정문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1명이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에게는 미열 등 가벼운 증세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은 확진 판정 후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주인도한국대사관에서 한국인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사관은 해당 직원의 근무지 주변 사무실을 폐쇄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관내 소독 작업도 여러 차례 벌였고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등 방역도 강화했다.

인도의 이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101만6천4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10만명에 육박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1만명대 안팎으로 줄어든 상태다.

대사관이 파악한 교민 누적 확진자 수는 60여명이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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