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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부산 용두산공원 관광시설물 운영사 선정

송고시간2021-02-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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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이 부산 용두산공원 관광시설물 운영사로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는 23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와 팔각정 등을 운영할 사업자로 BN그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대기업조차 운영을 포기한 부산타워를 지역 대표 기업이 운영을 맡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BN그룹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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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워와 팔각정
부산타워와 팔각정

[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그룹이 부산 용두산공원 관광시설물 운영사로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는 23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와 팔각정 등을 운영할 사업자로 BN그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주류, 컬러강판, 친환경 페인트, 벤처투자 등에 걸쳐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부산 대표 기업 가운데 한 곳이다.

계열사 대선주조는 1930년대 대선양조로 출범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BN그룹은 또 2017년부터는 부산지역 상공인으로 구성된 부산면세점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BN그룹이 운영하게 되는 부산타워는 1973년 국내 처음으로 건립된 타워로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 왔다.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부산 대표 관광지였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기존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대기업조차 운영을 포기한 부산타워를 지역 대표 기업이 운영을 맡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BN그룹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그룹 관계자는 "부산 문화와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부산 관광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타워과 팔각정은 시설 개선 등 준비작업을 거쳐 6월께 방문객을 맞이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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