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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월 소비자 심리지수 1.4p↑…두 달 연속 상승

송고시간2021-0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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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월 전북 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95.8포인트로 전달(94.4)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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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대형 마트
북적이는 대형 마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월 전북 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95.8포인트로 전달(94.4)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작년 11월 99.1포인트였으나 12월 90.1포인트로 떨어졌다가 올 1월 94.4포인트로 상승했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 소비지출전망(100→99)은 전월보다 하락했으나 생활형편전망(94→95), 가계수입전망(93→95), 현재경기판단(60→62) 및 향후경기전망(86→92) 등은 전월보다 2∼6포인트 올랐다.

또 물가 상승에 대한 인식 지표인 주택가격 전망(124→123)과 임금수준 전망(112→111)(112→111)은 전달 보다 하락했지만 물가수준 전망(132→134)은 전달보다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8∼18일 도내 6개 시(市) 지역 384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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