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사장 2층서 근로자 추락…의식 불명
송고시간2021-02-23 15:16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3일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남구 한 신축 건물 공사장 2층에서 일하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바닥에 있던 적재물에 머리를 부딪힌 A씨는 중상을 입고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3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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