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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김해·거제·양산서 발생(종합)

송고시간2021-02-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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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5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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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한 6명이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5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김해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은 지난 21일 확진된 경남 2112번의 가족 또는 지인이다.

김해 30대 남녀 2명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대구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 모임 당시 친척인 대구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도는 대구시 방역 당국과 협조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여부를 파악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또 다른 김해 확진자는 30대 외국인 여성으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20대 여성은 미국에서 입국했다.

양산 40대 남성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받아 양성이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21명(입원 82명, 퇴원 2천31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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