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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해양항만협의회 "진해신항 예비타당성조사 신속히 처리하라"

송고시간2021-0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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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진해해양항만발전협의회는 23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지난해 말 부산항 제2신항인 진해신항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업 착수 시기가 지연되자 이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협의회는 "2019년 8월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고시로 입지가 확정됐지만, 이후 시행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통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착수 시기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국내외 경제상황, 일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가리지 못한 계산착오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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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신속 처리하라"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신속 처리하라"

(창원=연합뉴스) 사단법인 진해해양항만발전협의회가 23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2.23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진해해양항만발전협의회는 23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지난해 말 부산항 제2신항인 진해신항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업 착수 시기가 지연되자 이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협의회는 "2019년 8월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고시로 입지가 확정됐지만, 이후 시행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통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착수 시기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국내외 경제상황, 일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가리지 못한 계산착오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경남과 부산의 동반성장 도모, 신항지원특별법 제정으로 진해신항 인근 지역민들과 소멸보상 어업인들에게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법률 지원계획 수립,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 상생 발전을 위해 부산항만공사(BPA)를 부산경남항만공사(BGPA)로 변경 등을 요청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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