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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연합뉴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손잡았다

송고시간2021-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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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퍼드 호텔에서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 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은 고국 경제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무역 첨병으로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굳건하게 버티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두 기관은 10년 넘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긴요한 관계가 됐으며 더 활발하게 소통해 한 단계 더 도약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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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오프라인 세계대표자대회·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개최 MOU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왼쪽)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월드옥타 제공]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왼쪽)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퍼드 호텔에서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5월 대전 컨벤션센터(DCC) 센터에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10월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두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월드옥타는 두 대회의 기획과 진행, 섭외 등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연합뉴스는 재외동포 사회와 고국을 연결하는 소통 채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조 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은 고국 경제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무역 첨병으로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굳건하게 버티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두 기관은 10년 넘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긴요한 관계가 됐으며 더 활발하게 소통해 한 단계 더 도약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하 회장은 "코로나19에 가로막혀 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연합뉴스는 기사로 우리 회원사들의 소식을 전해줬다"며 "우리의 미래 100년에 연합뉴스가 동반자로 항상 같이 가주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MOU 체결 후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왕길환 촬영]

MOU 체결 후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왕길환 촬영]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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