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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대전 지하철에 자전거 갖고 탄다…"출퇴근 시간 제외"

송고시간2021-0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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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는 평일에도 혼잡하지 않은 시간에는 대전 지하철 맨 앞과 뒤칸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게 된다.

23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편의와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일 자전거 휴대 승차를 허용했다.

조광래 대전도시철도공사 고객마케팅팀장은 "일반 승객과 자전거 휴대 승객 모두 불편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이용 에티켓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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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맨 앞·뒤칸…32㎏ 이내 개인형 이동장치도 가능

대전도시철도 자전거 휴대 승차
대전도시철도 자전거 휴대 승차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는 평일에도 혼잡하지 않은 시간에는 대전 지하철 맨 앞과 뒤칸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게 된다.

23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편의와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일 자전거 휴대 승차를 허용했다.

자전거는 전동차 맨 앞·뒤칸 지정된 곳에서만 휴대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퇴근 등 혼잡 시간대인 오전 7∼10시,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제한된다.

접이식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각 변 합이 158㎝, 무게 32㎏ 이내인 개인형 이동장치는 요일과 시간대에 상관없이 휴대한 채 탈 수 있다.

조광래 대전도시철도공사 고객마케팅팀장은 "일반 승객과 자전거 휴대 승객 모두 불편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이용 에티켓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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