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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자매도시 특산물로 온라인 장터 추진

송고시간2021-02-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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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자매·우호 도시로 교류하고 있는 15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추진한다.

교류 도시 간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면 중간 유통 과정이 간소화돼 싼값으로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교류도시 간 직거래 온라인 장터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민간 분야 경제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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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광주 남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자매·우호 도시로 교류하고 있는 15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교류 도시 간 주민 체감 온도를 높이려는 배경에서다.

이미 부산 강서구와 강원도 춘천시, 경남 고성, 경기도 화성시 등 10개 지자체에서 참가하겠다는 확정 답변을 받았다.

교류 도시 간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면 중간 유통 과정이 간소화돼 싼값으로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거래 품목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인지도가 있는 전북 임실군 치즈와 강원도 춘천시 닭갈비, 전남 보성군 녹차·꼬막 등의 특산물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장터는 준비를 거쳐 오는 5월께 남구청 홈페이지에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교류도시 간 직거래 온라인 장터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민간 분야 경제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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