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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740명…일주일만에 1천명 미만

송고시간2021-02-22 21:45

오사카·교토·효고, 긴급사태 조기 해제 건의하기로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관광지인 센소지(淺草寺)로 가는 길목이 행락객으로 붐비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관광지인 센소지(淺草寺)로 가는 길목이 행락객으로 붐비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만에 1천명 미만을 기록했다.

22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 현재 740명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2만7천8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6명 증가해 7천562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달 15일 965명을 기록한 것에 이어 일주일 만에 1천명 미만에 머물렀다.

이런 가운데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효고(兵庫)현 등 간사이(關西) 지역 3개 광역자치단체는 애초 긴급사태 종료 시한으로 예정된 내달 7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청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반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수도권의 경우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긴급사태 조기 해제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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