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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서류전형 합격자 216명…내달 중 면접

송고시간2021-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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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검사 지원자 233명 중 서류합격자는 216명이라고 22일 밝혔다.

4명을 뽑는 부장검사 면접에는 1명이 탈락한 39명, 19명을 뽑는 평검사 면접에는 16명이 탈락한 177명이 응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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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공수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검사 지원자 233명 중 서류합격자는 216명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4명을 뽑는 부장검사 면접에는 1명이 탈락한 39명, 19명을 뽑는 평검사 면접에는 16명이 탈락한 177명이 응시하게 됐다. 면접 경쟁률은 각각 10대1, 9대1 수준이다.

공수처는 서류 합격자에게 평판 조회 대상자 명단과 동의서 등 추가 자료제출을 요청했다. 면접은 3월 중이며 일정이 정해지면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된다.

공수처는 결격 사유가 없다면 지원자 모두에게 면접시험 응시기회를 준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원서접수 마감 결과 부장검사에는 40명이, 검사에는 193명이 지원해 각각 1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의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하며 임기 3년에 3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검찰 출신을 법이 허용하는 최대인 12명까지 뽑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검사 면접 합격자는 인사위원회의 검증을 받게 된다. 야당 측 위원 추천이 지연되면서 공수처는 오는 28일까지로 추천 기한을 늦춘 상태다.

한편 공수처는 모두 25명을 뽑는 사무보조·운전·방호 분야 공무직 채용에서 78명이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총 25명이 지원한 대변인 채용에는 5명이 면접 기회를 얻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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