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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상 기술수출 부문에 한미약품 등 4개사 선정

송고시간2021-02-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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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2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 부문에 한미약품[128940],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196170], 올릭스[226950] 등 4개 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개발해 지난해 8월 다국적제약사 MSD에 기술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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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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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약품 본사. 2021.02.22. [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2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 부문에 한미약품[128940],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196170], 올릭스[226950] 등 4개 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개발해 지난해 8월 다국적제약사 MSD에 기술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시 계약 규모는 약 8억6천만 달러(약 1조 원)였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에만 4건의 항체-약물 복합체(ADC) 항암제 후보물질을 해외에 기술수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ADC는 인체에서 질환을 유발하는 항원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치료 약물을 결합하는 기술이다.

알테오젠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제형으로 바꿔주는 플랫폼 기술을,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9년 제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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