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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치치서 6·25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메달' 헌정

송고시간2021-02-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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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치치)시와 서울시 송파구 자매도시위원회는 6·25 참전용사와 가족 80여 명을 초청해 한국 국가보훈처가 제정한 '평화의 사도메달'을 헌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오후(현지시간) 치치 시내의 자매도시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상진 주뉴질랜드한국 대사와 앤드루 터너 치치 부시장, 윤교진 치치 한인회장, 아담 커틴 자매도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전 용사들에게 국가보훈처가 제정한 '평화의 사도메달'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감사 서신을 전달하고 방역 마스크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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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6·25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메달' 헌정
뉴질랜드 6·25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메달' 헌정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시내 공원 소재 '6.25 참전 기념 한국의 다리' 앞에서 한국 국가보훈처가 제정한 '평화의 사도메달'을 받은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제공] ·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치치)시와 서울시 송파구 자매도시위원회는 6·25 참전용사와 가족 80여 명을 초청해 한국 국가보훈처가 제정한 '평화의 사도메달'을 헌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오후(현지시간) 치치 시내의 자매도시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상진 주뉴질랜드한국 대사와 앤드루 터너 치치 부시장, 윤교진 치치 한인회장, 아담 커틴 자매도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진 대사의 참전 용사 헌사 낭독에 이어 한국 무용과 K-팝 댄스팀의 공연, 최근 보수를 끝내고 새 단장을 한 공원 내 '6.25 참전 기념 한국의 다리' 재개통식 순으로 열렸다.

이어 참전 용사들에게 국가보훈처가 제정한 '평화의 사도메달'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감사 서신을 전달하고 방역 마스크도 증정했다.

참가자들은 2011년 치치 대지진으로 사망한 한국 유학생 유나온·유길환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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