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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코로나19 경보 1단계로 하향 조정

송고시간2021-02-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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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가 22일 자정을 기해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간다고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발표했다.

오클랜드 지역은 지난 14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사례가 3건 확인되면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보 3단계 봉쇄령이 내려졌다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아던 총리는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이날도 1건 나오긴 했지만 오클랜드 지역에 대한 경보를 1단계로 내려 사회적 모임의 규모 등에 대한 제한을 철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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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가 22일 자정을 기해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간다고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발표했다.

저신다 아던 총리(왼쪽)
저신다 아던 총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클랜드 지역은 지난 14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사례가 3건 확인되면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보 3단계 봉쇄령이 내려졌다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2단계가 발령됐다가 1단계로 낮춰졌다.

아던 총리는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이날도 1건 나오긴 했지만 오클랜드 지역에 대한 경보를 1단계로 내려 사회적 모임의 규모 등에 대한 제한을 철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지난 한 주 동안 뉴질랜드 국민들이 놀라운 일을 해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수단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코로나19가 지구촌에 머무는 한 뉴질랜드에도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공중보건에 가하는 위협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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