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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체 근로자 9만여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송고시간2021-02-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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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관내 기업체 근로자 9만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과 남양주 진관산단 등 기업체 관련 감염이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1.5단계)에 따른 시민 경각심 이완 등에 따라 비상 방역망을 대폭 늘려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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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코로나 검사 모습
노숙인 코로나 검사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관내 기업체 근로자 9만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과 남양주 진관산단 등 기업체 관련 감염이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1.5단계)에 따른 시민 경각심 이완 등에 따라 비상 방역망을 대폭 늘려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검사는 12개팀 36명으로 긴급 검진팀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기업체가 집중된 5개 권역(목천·풍세·병천·성거·직산)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실시된다.

관내 14곳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지정된 별도 일정에 따라 출장 검진도 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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