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미시, 5인 이상 식사 산림조합장 등 17명에 과태료

송고시간2021-02-22 09:25

beta

경북 구미시는 5인 이상 모여 식사를 한 구미 산림조합의 조합장·이사·대의원 등 17명에게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미 산림조합장과 이사·대의원 등 9명은 지난 18일 고아읍 식당에서 전골 점심을 하고 하루 전에는 조합장과 이사·대의원 등 12명이 선산읍 식당에서 갈비 점심을 했다.

구미시는 중복으로 참석한 조합장과, 참석 후 인사만 하고 자리를 뜬 대의원 등을 제외한 17명에게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5인 이상 집합금지
5인 이상 집합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는 5인 이상 모여 식사를 한 구미 산림조합의 조합장·이사·대의원 등 17명에게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미 산림조합장과 이사·대의원 등 9명은 지난 18일 고아읍 식당에서 전골 점심을 하고 하루 전에는 조합장과 이사·대의원 등 12명이 선산읍 식당에서 갈비 점심을 했다.

구미시는 중복으로 참석한 조합장과, 참석 후 인사만 하고 자리를 뜬 대의원 등을 제외한 17명에게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다.

구미 산림조합장 등에게 15일 이내 의견서(해명)를 내도록 통보한 뒤 의견서를 수령해 최종 과태료 부과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모 조합장은 "이사·대의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방역수칙 위반인 줄 몰랐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거리두기 1.5단계라서 식당 업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park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