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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일감 확보…대기업 현장소장 간담회 연다

송고시간2021-02-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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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 일감 확보를 위해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해당 현장소장과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번에 지역 하도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려고 간담회를 마련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건설 업역 폐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시행 등 건설 환경 변화 속에 중소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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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 일감 확보를 위해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전국 시·도 중 처음으로 23∼24일 SK, KCC, GS의 지역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달 28∼29일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예방 등을 위한 공사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

현장 점검에서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해당 현장소장과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번에 지역 하도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려고 간담회를 마련한다.

시는 참여기업 의견을 듣고 지역 업체의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사업참여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건설 업역 폐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시행 등 건설 환경 변화 속에 중소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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