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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 확진 1천32명…두 번째 화이자 백신 물량 도착

송고시간2021-02-21 21:57

일본에 도착한 화이자 코로나19백신 2차 공급분
일본에 도착한 화이자 코로나19백신 2차 공급분

(나리타 AP/교도=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벨기에 공장에서 생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일본공수(ANA) 화물기 편으로 21일 도쿄의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하역 작업을 거치고 있다.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32명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만6천31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50명 늘어 누적 7천506명이 됐다.

일본에선 지난 17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두 번째 화이자 백신이 유럽에서 항공편으로 일본에 도착했다. 45만2천790회(이하 병당 6회 접종 기준) 접종이 가능한 물량이다.

지난 12일 처음 도착한 물량(38만6천100회)과 합하면 83만8천890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인원으로 하면 41만9천445명분이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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